개미사회거미사회

 

제가 존경하는 분 중에 이어령 교수님이 있습니다.

현대사회를 빗대어 두 가지 갈래로 말하고 있는데 그 뜻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열심히 일만 했던 노동형 인간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지금의 누리꾼(온라인사용자)을 빗대어

개미와 거미라는 표현을 썼습니다.

 

개미라고 하면 이해가 빠르지만 거미는 왜 그럴까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만듭니다.

 

거미는 영어의 Network와 생각틀(개념)이 너무 비슷합니다.

특히, 개미와는 달리 거미줄을 사용해 공간을 넘나든다는 것 말입니다.

 

어느 것이 좋다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표현 자체가 아주 잘 들어맞지 않나요?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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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비회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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